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2025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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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샛 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등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 - 우주 강국 선도하는 대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상 입증 -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대전시는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경영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 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기도 하다. 대전시는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에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연구와 인재 양성에 특화된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는 2028년까지 KAIST에 설립될 예정으로, 글로벌 연구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2월 국가 지역전략산업단지 1호로 교촌동 일원이 지정되며,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중심으로 ▲미래 우주기술 개발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우주혁신 인재 양성 ▲대전형 우주 생태계 확대 ▲우주기업 성장기반 조성 등 5대 전략, 총 20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민간 중심의 기술개발 성과도 주목된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우주기업 5개사가 협력하여 초소형위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부품을 실제 우주에서 실증하는 것을...

상상속 미래 도서관, 한밭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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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부터‘미래 도서관 도슨트’운영, 디지털창작실 소개·체험 프로그램 - 한밭도서관은 2월부터 ‘미래 도서관 도슨트’를 새롭게 운영하고 관련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 도서관 도슨트’는 도서관 사서가 직접 도슨트 역할을 맡아, 미래 도서관 체험과 미디어 창작 활동을 위한 공간인 ‘디지털창작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소개하고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밭도서관 2층에 있는 디지털창작실은 터치 테이블, 대형 미디어 월, 디지털북 키오스크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실감형 체험 공간이다. 또한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편집실도 마련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미디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한밭도서관은 매월 1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와 관련 정보기술에 대한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상상 속 미래 도서관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래 도서관 도슨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한밭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미래 도서관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디지털자료팀

한밭도서관, 전 세대 맞춤형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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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선보여 - 대전 한밭도서관은 2025년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3가지 코너로, 격월로 운영된다.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키워드로 보는 책」, 국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대출이 잘되고 있는 책을 소개하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잠시 쉼표, 나를 살리는 쉼’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달의 작가로 이미예 작가가 선정되었다. 관련 도서는 3층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에서는 「이런 책 어때?」를 매월 운영한다. 3월에는 식물을 소재로 「꽃이 피는 3월엔, 이런 책 어때?」를 진행한다. 관련 도서는 2층 제1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북큐레이션은 세 가지 코너로 매월 운영된다. 국내·외 그림책 수상작을 모은 「빛나는 그림책」,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 작가」, 주제별 그림책을 선별한 「그림책, 세상을 담다」 등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소피 블랙올 작가,‘해피 버스데이 투유’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는 지하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한밭도서관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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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22개교 우수학생 대상 퀴즈 참여형 연말 왕중왕전 실시 - 대전시는 14일 한밭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퀴즈 참여형 체험교육 연말 결선,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행사를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2개교 22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날 왕중왕전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속 추진됐다. 11월까지 학교별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 예선에 3,623명이 참여했다. 이날 결선에서 왕중왕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총 10명을 선발해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교육감상, 경찰청장상 등을 수여 했다. 대전시는 시의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구축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 선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스쿨존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와 선진 교통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정책과 교통체계개편팀

대전 대학생들, “우리 손으로 만든 꿈돌이” 스포츠 캐릭터로 도시브랜드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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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개발 - - 한남대·목원대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협업,‘일류 스포츠 도시’홍보 - 대전시는 지역 대학생들과 협력해 스포츠 종목별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하는 ‘꿈씨 패밀리 도시 브랜딩(스포츠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주제로 한 캐릭터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에서 홍보물과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며, 강의 과제로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완성된 캐릭터는 전국체전 및 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SNS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도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강의 과정과 연계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캐릭터를 기획·디자인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시정 홍보에 접목하는 좋은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탄생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꿈돌이 캐릭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지속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을 대전 대표 스포츠 브랜드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를 개발한 바 있다. 해당 캐릭터는 각종 펜싱대회 및 펜싱학교 등 스포츠 행사와 이벤트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펜싱하는 꿈돌이 캐릭터 디자인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는 대전시 체육진흥과(☎042-270-4481)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가 대전시의 스포츠 마케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체육진흥과 스포츠마케팅팀  

대전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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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장애인상 오영주, 한용수, 안홍연 씨 수상 영예 - -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 한마당까지 3000여 명 호응 - 대전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7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기념식, 장애인가요제와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표하는 대전 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인 삶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보호작업장 오영주, 문화보호작업장 한용수 및 (사)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 장애인가요제는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가하여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공 던지기 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체험 부스와 장애인 표준사업장·중증장애인판매시설의 생산품 전시와 구매 홍보 부스 등...

세계적 거장 반 고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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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소장품 중 76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반 고흐의 대표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되어 구성되었으며,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2년 만에 열리는 세 번째 국내 반 고흐 회고전으로 <자화상>(1887), <착한 사마리아인>(1880), <감자 먹는 사람들>(1885) 등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명작들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반 고흐전이 미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대전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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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공인 FAPAS 평가‘만족’등급…세계적 분석 정밀도 입증 -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전 항목 ‘만족’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사과 퓨레(apple puree)를 대상으로 아진포스테일(Azinphos-ethyl) 등 11개 잔류농약 성분의 검출량을 분석하고, 각 분석값의 정확도를 표준화 점수(z-score)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준화 점수는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이를 전체 참가 기관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절댓값이 2 이하일 경우 ‘만족’, 2~3 사이면 ‘의심’, 3 이상이면 ‘불만족’등급으로 구분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z-score –0.4~0.8 범위의 우수한 결과를 기록해, 세계적 분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영유아 급식 및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연간 900건 이상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범위를 토양, 벌꿀, 농업용수 등으로 확대해 농업환경 전반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FAPAS 평가를 통해 우리 분석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대전 농업의 신뢰성...

대전한밭도서관“책, 색을 담다”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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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30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무지개색 도서와 각종 그림책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 색을 담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 표지 색에 따라 선별한 무지개색 도서 168권과 그림책 「뽀뽀는 무슨 색일까」, 「펭귄 오케스트라」 원화 액자 2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2024년 새해 소원이나 목표를 적고 예쁘게 색칠하여 꾸미는 새해 다짐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책 표지로 만든 무지개 포토존도 마련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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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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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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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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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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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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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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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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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