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민생경제 주력…소상공인 351억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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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경영비용 최대 50만 원 - - 21일부터 온라인 신청…3월 말까지 신속히 지원 - 대전시가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37억 3천만 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 1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원포인트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한 데 이어, 즉각적인 집행에 돌입한다. 시는 신속한 절차와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책은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인 관내 소상공인 약 86,40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금은 2024년 이후 사업체 경영을 위해 지출한 임차료, 유류비 등의 경영비용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전년도 매출액은 국세청에 신고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상 매출액 기준이며, 2024년 연내 개업한 경우는 월할 계산을 통해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하여 적용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사행성·유흥·금융·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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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개 시행과제 성과 최종분석 및 우수사례 도출 - 대전시는 27일 시청 6층‘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목원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목원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는‘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공동과제’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특구 공동주관 기관인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했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지난 4월과 6월 시․교육청 과제담당자와 학교, 기업, 유관기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설명회’를 두 차례 열어, 2024년 2월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인재를 길러낼 57개 시행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과제별 추진상황과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한 분석결과와 우수사례를 8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자 10여 명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10월 초 실시한 2차 성과점검 자료까지 분석한 최종결과물로, 우수사례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운영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운영 등이 선정되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8개월 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2년 차를 맞은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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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온라인 신청,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 경영회복 지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전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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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 수소충전소에 수소 직접 공급 기반 확충 - 대전시는 대전시 동구 구도동 낭월 수소충전소에 인접한 수소생산시설이 본격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낭월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통해 직접 수소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소생산시설은 국비 49억 원, 대전시(부지비용) 15억 원, 대전도시공사 20억 원, 민간 35억 원 등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되었다. 수소 생산량은 1일 1.2톤 규모로, 이는 승용차...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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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 추억의 맛,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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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패밀리×밀팡 협업, 짜장면․떡볶이․가락국수 밀키트 3종 출시 -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대전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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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최우수상 수상, 취득세 중과 처분으로 37억 원 추징 - 대전시는 1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체납징수와 세무조사 분야 등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대전시와 자치구의 세무공무원들이 지방세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주재원 확충과 세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자치구가 발굴한 지방세 체납징수 및 세무조사 분야 우수사례 5건과 대전시 본청의 적극행정 사례 1건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중구 세정과 이보미 주무관의 ‘정당한 사유 없이 피해 갈 수 있는 중과 제외는 없다’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법인의 주택 취득에 대한 중과 제외 후 인·허가 상시모니터링 및 현장 실태조사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득세 37억 원을 추징한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성구청의 손승범 주무관과 대덕구청의 송명재 팀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대상(지방세 분야)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최근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세무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소개된 우수사례를 실무에 적극 반영해 자주재원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세정담당관 지방세체납팀팀

대전 수출기업 베트남에서 78억 원 수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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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개최…수출 상담 105건, MOU 567만 달러 체결 -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올바른 ▲성경식품 ▲크럭셀 ▲씨피코스메틱 ▲네이처어썸블 ▲지피에프씨 ▲뷰리클 ▲서울프로폴리스 ▲메디코스바이오텍 ▲이너시아 등이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무역상사, 수입 바이어들과 총 1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8억 원(미화 56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한류 소비재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향후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신규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현지 시장 트렌드 파악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계약 체결과 물류·통관 등 수출 실행 단계까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농기센터, 농기계 운반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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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본격 추진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새해부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 중 안전교육을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중 적절한 운송수단이 없어서 장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과 거리에 따라 편도 6~8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에 농번기와 함께 시행되던 운송지원 서비스를 연초부터 당겨 시행함으로써 농번기를 미리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계 운송 서비스와 임대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far/index.do) 또는 농업기계 담당 부서(☎ 042-270-69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대전시 전문 공공디자이너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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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시설물 디자인 자문 역할… 11월 18일까지 6개 분야 8명 추가모집 - 대전시는 공공시설물 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디자인 분야의 조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대전시 전문 공공디자이너’를 11월 1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전문 공공디자이너는 ‘1 사업 1 디자이너 체제’로 공공 시설물 개별사업의 디자인 분야 조정·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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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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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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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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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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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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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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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