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농기센터, 농기계 운반 도와드려요

0
- 2025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본격 추진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새해부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 중 안전교육을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중 적절한 운송수단이 없어서 장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과 거리에 따라 편도 6~8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에 농번기와 함께 시행되던 운송지원 서비스를 연초부터 당겨 시행함으로써 농번기를 미리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계 운송 서비스와 임대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far/index.do) 또는 농업기계 담당 부서(☎ 042-270-69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첨단광역교통 허브“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본격 시동

0
- 기본계획수립 용역 한국교통연구원 선정·착수…내년 11월 완료 목표 - -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교통도시로 도약 기대 - 대전시는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총괄 계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하는 등 본격 추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환승센터...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0
-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0
- 도시농업의 날 기념… 110구획 텃밭 본격 운영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 대전에서 열려

0
- 4.29.(월)~4.30.(화) DCC, 국내‧외 기업‧기관‧단체 700여 명 참석 - - 2025년 국제첨단센서 전시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대전시는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이 4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센서산업협회, 한국센서학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센서분야 첫 글로벌 포럼으로, 국내·외 관련기업,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센서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해외 센서 전문가와 국내 센서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및 연구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외 센서분야 기관 간의 기술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 첫째 날에는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현대모비스 고봉철 상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해외 연사들의 강연이 펼쳐지는 ‘글로벌 세션’이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 Lendlease, Kistler, 프랑스 연구기관 CEA-Leti, 일본 도호쿠대학, JTB Communication Design 등 다양한 해외 전문가들이 각국의 최신 센서 기술과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둘째 날 열리는 ‘센서 플러스 세션’에는 LG전자, i3system 등 국내 센서 분야 핵심 기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센서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K-Sensor 사업단의 국내 센서산업 생태계 관련 강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2025년 국제첨단센서 전시회(SENSOR EXPO KOREA 2025)’의 성공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센서산업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이 대전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전은 센서산업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과 생태계를 보유한 도시이다. 이번 포럼이 첨단센서 산업도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 국제첨단센서 산업포럼’ 사전등록 방법 및 세션별 자세한 내용은 한국센서학회 홈페이지(https://sensors.or.kr/conference/sensor24s/static/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럼 첫째날 열리는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와 현대모비스 고봉철 상무의 기조 강연은 별도의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전략산업반도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0
- 6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본격화 - - 대전 최대 국가산단 조성으로 첨단산업 육성 발판 마련 -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의‘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심사를 통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대전 최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셈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연구개발 기술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9,7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4,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7,000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2023년 12월부터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완료하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왔으며, 입주기업 수요조사 및 사업성 검증을 완료하고 2024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했다. 출처 : 산업입지과 국가산업단지팀

2024년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0
- 1월 26일까지 접수… 6개월 이상 대전시 거주자 등 참여 가능 - 대전시는 2024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4.1.26.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전국대회 상위 1, 2위...

대전시소 시민제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0
- 2년(2022~2023) 연속 교통분야 제안 가장 많아 - 대전시는 2023년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 등록된 시민제안을 키워드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23년 등록된 시민제안은 14개 분야 1,991건으로 2022년 대비 73% 증가했고 월별 시민제안 변화추이는 시민체감형 이벤트를 진행한 4월과 10월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제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교통분야(공감수 662, 22.98%) 제안이 가장 많았고, 안전분야(공감수 600, 20.83%), 청소년분야(공감수 419, 14.54%), 환경분야(공감수 378, 13.21%)가 그 뒤를 이었다. 분야별 주요 키워드로 연결한 시민 의견을 살펴보면 ▲교통분야는 버스 배차시간, 타슈이용 ▲안전분야는 킥보드 안전, 오토바이 단속 ▲청소년분야는 청소년 문화향유 및 프로그램 ▲환경분야는 탄소중립 포인트, 거리 쓰레기통 설치 ▲복지분야는 반려동물문화 ▲경제과학 분야는 대전사랑카드 등이 언급됐다. 공감을 많이 받은 제안은 ▲LH전세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ㄱㅇㅅ과 그 관련인들을 적극 수사해주세요(공감수 406) ▲아이들의 마음을 존중해주세요! 노키즈존으로 알아보는 아동권리(공감수 175)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 공원뷰를 되살려주세요(공감수 122)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통해 아동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를 만들어주세요(공감수 117) ▲유성여자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오는 버스 종류를 더 늘려주세요(공감수 106) 등이 많은 공감을 받았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시민 제안 건수와 댓글 수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라며 “제안을 직접 올리지 않더라도 꼭...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0
- 대전시 10일~14일 노동존중주간 운영… 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 -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안 4조 7,309억원 반영

0
- 올해보다 7.6% 증액…트램·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계속사업 - -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 등 신규사업 - - 11월부터 국회캠프 운영으로 미반영 사업 등 심의 통과 주력 -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총 4조 7,903억 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보다 3,389억 원(7.6%)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대응한 결과,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까지 두루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예산이 대거 반영된 점이다. 트램 2호선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를 갖춘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5,056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공사비로 1,8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 차량 16량으로 총사업비 3,577억 원 규모이며,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됐다. 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공사비 93억 원)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공사비 132억 원)도 포함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규사업도 눈에 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이 새롭게 반영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2,587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왕복 4차로·7.61km 구간 신설로 도심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비 2억 원도 반영됐다. 총사업비 2,2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로봇·나노·AI를 융합한 농업 혁신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 R&D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30억 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가 주관해 차세대 우주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연구센터(IRC) 지원사업(사업비 50억 원)은 KAIST 메타융합관에 입주해 우주정거장 로봇개발과 우주물자 회수 연구를 수행하는 등 첨단 연구거점을 지원한다.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사업(사업비 42억 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해 국산 칩을 적용하는 실증 사업으로, 대전이 AI반도체 실증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 사업(72억 원)은 서구 월평동 혁신창업허브를 거점으로 현장형 고급인재 양성과 SW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인간친화형 로봇 스케일업 밸리 혁신생태계 기반구축 사업(30억 원)도 신규 반영돼 로봇산업의 상용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는 409억 원이 반영돼 승용 6,965대, 화물 1,485대, 승합 62대 등 총 8,512대를 지원한다. 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24억 원 규모의 산불전문 교육시설로, 내년도 설계비 9억 원이 포함됐다. 대덕산업단지·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에는 126억 원,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사업에는 30억 원이 각각 반영돼 친환경 도시 기반 강화에도 힘이 실렸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78억 원, 온천문화공원 조성에 28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에 81억 원이 반영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안전·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34억 원, 정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17억 원이 반영돼 안전과 생활 인프라가 강화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계급여 3,131억 원, 기초연금 5,772억 원이 반영돼 단독가구 월 34만 원, 부부가구 월 54만 원 지급 기준으로 취약계층과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이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11월부터 국회캠프를 운영하며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끝까지 챙긴다는 방침이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교통망 확충,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두루 반영됐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미반영 사업을 확보하고, 추가 국비를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산담당관 국비팀

Latest article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0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0
-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0
-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0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0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0
-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