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모금회와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 허태정 대전시장 명예회장 위촉… 나눔 문화 확산 힘 모아 -
- 추석 이웃돕기 성금 1억 5천만 원 전달 -
- 저소득 가정 4,275가구·복지기관 2개소 명절 지원 -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허태정 시장 명예회장 위촉식과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허태정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격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 3,500만 원은 자치구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4,275가구에 지원되며, 나머지 1,500만 원은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돼 무료 급식, 공동 차례상, 이주외국인 명절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의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대전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허태정 시장의 명예회장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개 선정
- 금상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우수 건축물 선정 -
- 10월 29일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전시 예정 -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가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차량 시운전 계획 추가 필요 -
- 통합공정계획 통해 개통 일정 확정… 2030년 하반기 예측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하여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 출시 일주일 만에 신규 가입 4천여 명 늘어, 소비 잘 돌 수 있게 홍보 만전
- 응급진료상황실, 특별교통대책 등 명절 대비 시민 안전․편의에 철저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 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민선 9기...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