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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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 - 기업에는 월 인건비, 인턴은 3개월 현장 경험 기회 제공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2026 세계태양광총회 캐치프레이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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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 선정작 포스와 현수막에 활용 예정 - 대전시는 2026년 11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태양광총회(WEPEC-9)의 비전과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오는 11월 2일까지 공모한다. 참고로‘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아시아, 북미, 유럽)를 4년에 한 번씩 통합 개최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올림픽과 같은 최대 규모의 컨벤션 행사로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태양광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태양광 총회의 비전과 특색을 함축적으로 담은 15글자 이내의 문구를 구글폼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 쿠폰도 제공한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홍보동영상,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총회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시민들의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대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에너지정책과(☏042-270-044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에너지정책과 세계태양광총회TF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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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

대전시, 추석 앞두고‘ACTIVE 청렴한마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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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 청렴실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 -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CTIVE 청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공직자에게 청렴 의식을 전파하고,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릴레이 ▲청렴 라이브 공연 및 감사사례 교육 ▲청렴 룰렛 이벤트 ▲청렴 캠페인 등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9월 8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청렴실천 릴레이의 첫 주자로 참여해 강한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청렴한마당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렴 문화가 시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감사위원회 청렴윤리팀

대전시-KAIST, 반도체 인재·산업 동반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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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 첨단장비 개소…산·학·연 공동연구 거점 마련 - 대전시는 9월 8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동(E3-2)에서 ‘반도체공학대학원 첨단장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소경신 시높시스코리아 대표 등 대학․기업․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첨단장비는 반도체 소자·소재 및 패키징 분야 연구에 활용될 핵심 인프라로, 설계부터 시뮬레이션·제작·평가까지 반도체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최첨단 연구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KAIST 교수·학생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개방돼 산·학·연 공동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행사는 축사, 시높시스코리아 감사패 수여, 반도체공학대학원 현황 및 주요 장비 소개, 장비운영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 운영 과정을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도체공학대학원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215억 원 규모(국비 150억 원, 시비 49억 원, KAIST 자체 16억 원)로 추진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과 등 34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225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 산학 컨소시엄 20여 개 기업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가시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또한 KAIST는 글로벌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시높시스코리아로부터 반도체 공정·소자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TCAD) 라이선스를 기부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소경신 시높시스코리아 대표이사는 “KAIST 학생들이 첨단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경험을 쌓아 세계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전은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이번 첨단장비 개소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재가 결합해 지역 산업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AIST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KAIST가 주관하고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며, KAIST는 신규 교과·교재 개발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반도체바이오산업과 반도체산업팀

대전 0시 축제를 가장 안전하고 시원한 축제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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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사업본부, 누수·맨홀사고 등 예방 상수도시설물 긴급점검 - 대전수돗물 우수성 체험·음용률 제고… 홍보부스, 카페트럭 운영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전 축제, 수돗물 음용 홍보 축제를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물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기 점검과는 별개로 중앙로 일원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복구반 투입과 함께 먹는 물 체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안전축제’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장을 반장으로 하는 긴급점검복구반(동구, 중구 2개팀 12명)을 편성, 누수 탐지 전문업체와 함께 옛 충남도청사부터 대전역 구간에 설치된 상수도 2개관로(1.7㎞) 주요 지점 및 맨홀 39개소, 소화전 8개소를 대상으로 교통통제가 시작되는 6일 오전, 축제시설물이 설치되기 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문 탐사 장비를 이용한 밸브, 노면 청음 조사 등을 통해 수도관로 누수 및 파열 징후 확인으로 단수 예방조치를 취하는 한편 ▲도로에 설치된 상수도 맨홀과 도로의 높낮이 차 및 포장면 요철 여부를 점검, 관람객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소화전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 화재 등 만일의 재난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이어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보수하고, 굴착 등 중장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및 축제 종료 후 후속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무더운 한여름 속 ‘시원한 축제’를 지원하고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 기간 중 수돗물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냉동 병입 수돗물 8만병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음용수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정수사업소에서 생산하는 병입수 병마개의 꿈돌이, 꿈순이 디자인 및 색상을 개선하고(녹색으로 시인성 강화), 공급량을 늘리는 한편(6만 병→8만 병), 배부처를 종합안내소 및 무더위쉼터, 공연장 등으로 확장(7→11개소)했다. 이와 함께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지원하는 ‘카페트럭’을 9~10일 이틀간 운영해 대전수돗물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0시 축제가 가장 안전한 축제, 무더위 속 시원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사장 일원 교통통제 시점에 맞춰 상수도 긴급점검반을 투입, 안정적 물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시원한 냉동 병입 수돗물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대전의 수돗물이 전국 최고의 안전한 음용수라는 점을 집중 체험홍보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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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안 지명위원회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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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체성 반영·시민 이용 편의 고려…9월 최종 공고 예정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명칭 제정은 도시철도 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8월 기본계획에 따라 정거장 위치와 가칭 명칭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후 지명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명칭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법률과 규정에 따라 정거장 명칭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우선 검토했다. 또한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해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고, 대학이나 병원 등 주요 공공시설은 병기해 시민들의 직관적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용했다. 시는 이 같은 기준을 바탕으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 지명위원회 위원들의 사전자문을 거쳐 적정성을 검토했다. 이후 온·오프라인 시민 의견 수렴,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 7일 시 지명위원회 본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역 인지도, 접근성, 공공기관, 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지명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정거장 명칭들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 후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및 한자 표기를 의뢰하고, 오는 9월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인 만큼, 정거장 명칭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거장을 포함한 트램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구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된다.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대전 0시 축제 성공 견인‘깨끗한 축제’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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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1,200여 명 환경정비 대작전…전년 대비 청결도·참여율↑ -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2025 대전 0시 축제’가 전년도에 이어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시·구 직원 310명과 환경관리요원 890명 등 총 1,200여 명의 청소 인력이 투입됐다. 시는 ▲청소 책임구역제 운영 ▲실시간 청소상황 모니터링 ▲기동처리반을 통한 신속한 민원 대응 ▲먹거리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공중·개방화장실 특별 점검 ▲분리배출 시민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펼쳤다. 특히 전년도보다 한층 강화된 청결 대책이 눈에 띄었다. 행사장 쓰레기를 매일 오전 8시 이전 전량 정비하고, 1시간 단위 수거·점검을 실시했다. 기관별로 오픈채팅방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고, 환경관리요원 1인이 분리수거 거치대 2곳을 전담 관리했다.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에는 1톤 수거 차량을 고정 배치해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 환경관리요원의 근로 여건 개선도 추진됐다. 쉼터를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대비 벽걸이 에어컨과 냉풍기를 설치했다. 이온음료 등도 충분히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대전시는 환경국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환경상황실’을 운영, ▲환경상황반 ▲다회용기반 ▲환경정비반 ▲민원대응반 등 4개 반이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환경상황반은 시 공무원 72명이 오전·오후 2교대로 근무하며 행사장 전반의 청소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환경국장과 직원들은 과별 순번제로 매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이면도로와 공원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다회용기반은 시 공무원 18명이 오후 근무조로 참여해 다회용기의 공급, 회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는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를 운영해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에게는 꿈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를 지원했다. 환경정비반은 동·중구 환경과 직원과 환경공무관, 환경조합원 등 총 890여 명이 참여해 책임구역 청소와 행사장 내 발생 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했다. 동구는 연인원 260명, 중구는 468명, 환경조합은 162명이 투입됐다. 민원대응반은 행사장 내 무단투기 여부, 분리수거 거치대 적치 상태, 공중화장실 청소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했다. 구별 단체카톡방에 사진과 상황을 공유하면 기동반이 즉시 수거·조치했으며, 올해 접수된 민원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다회용기 사용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에는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시민에게는 꿈돌이 그림이 새겨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 현장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가 지원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 요금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환경관리요원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깨끗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

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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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코드바이젠트리와 협업, 올해 연말 한정판 출시 예정 - 대전시 대표 관광캐릭터 ‘꿈씨패밀리’가 글로벌 감성을 입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말 한정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4층 응접실에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니커즈 공동브랜딩을 위해 대전관광공사, 코드바이젠트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쏘울컴퍼니(아시아 총판 운영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꿈씨패밀리’는 그동안 지역 축제,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대전의 대표 관광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30년간 이끌며 전 세계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젠트리 험프리(Gentry Humphrey)가 창립한 ‘코드바이젠트리’와의 만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민간기업인 코드바이젠트리와 쏘울컴퍼니는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한다. 스니커즈는 올해 말까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추가 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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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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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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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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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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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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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