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공공의료는 필수 의료, 국가책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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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정부 추경 대비 철저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란 점을 강조하며“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가운영체계 구축에 있어 정부예산을 대폭 지원 받을 수 있는 계획을 짜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전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기 장애어린이와 중증 장애어린이의 재활 등을 담당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 중이지만, 매년 수십억원씩 발생하는 적자액을 대전시가 부담하고 있다. 새 정부는 공공병원 확대,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주치의 제도 도입 등 의료 공공성 강화 방안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이 시장은“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공약한 만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향후 운영비와 적자비용까지 모두 추산해야 한다”며“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중앙 공약 시정 현안 연계 국정과제화 추진’과 관련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새 정부의 최소 20조 원대 추경 검토에 대해서도“경기 침체 해결 극대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담길 텐데, 시가 추진했던 사업 중 지난 연말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추경 대비를 철저히 하라”며“추경 예산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사업에 우리시가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안과 관련해선‘실증 선도도시 대전 구현 위한 실증플랫폼 홍보 및 운영 강화’에 대해 "실증이 되지 않으면 판로 개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증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증 선도도시의 대비를,‘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여름편, 6~8월) 추진’은 "지역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확실한 대전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3대 하천 정비와 관련해선“보완 문제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며“준설만이 능사가 아니니 뚝방 문제나 구조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시는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 선정’과 관련해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의 평가조사 보고를 지시하며“모든 사업은 유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어떤 일을 추진하면 이후에 평가 관리를 통한 유지·관리 시스템에 철저히 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자전거 타슈의 크기 다양화 및  자치구별 타슈 이용자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와 유지 관리를 지시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대전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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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최우수상 수상, 취득세 중과 처분으로 37억 원 추징 - 대전시는 1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체납징수와 세무조사 분야 등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대전시와 자치구의 세무공무원들이 지방세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주재원 확충과 세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자치구가 발굴한 지방세 체납징수 및 세무조사 분야 우수사례 5건과 대전시 본청의 적극행정 사례 1건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중구 세정과 이보미 주무관의 ‘정당한 사유 없이 피해 갈 수 있는 중과 제외는 없다’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법인의 주택 취득에 대한 중과 제외 후 인·허가 상시모니터링 및 현장 실태조사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득세 37억 원을 추징한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성구청의 손승범 주무관과 대덕구청의 송명재 팀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대상(지방세 분야)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최근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세무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소개된 우수사례를 실무에 적극 반영해 자주재원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세정담당관 지방세체납팀팀

대전시 결혼장려금, 행복한 결혼생활 마중물 역할‘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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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자 96%, “실질적 도움됐다”…인구 증가 기여 응답도 84% -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의 실질적인 결혼 동기 부여와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결혼장려금 지급 시행 6개월을 맞아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혜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0%(매우 도움이 됨 60.1%, 다소 도움이 됨 35.8%)가 “결혼 이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려금 주요 사용처로는 ▲가전·가구 구입(26.4%) ▲출산·육아 준비(25.5%) ▲결혼비용(22%) ▲주거마련(14.4%) 등이 꼽혔다. 이처럼 실질적 생계비에 대한 활용이 두드러져 장려금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답자의 84.1%는 이 사업이 대전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수혜자의 98.2%는 현재(2025년 6월 기준)까지도 대전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 효과도 확인됐다. ‘대전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은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초혼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14,71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시는 혼인 수 증가에 대응해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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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본격화 - - 대전 최대 국가산단 조성으로 첨단산업 육성 발판 마련 -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의‘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심사를 통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대전 최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셈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연구개발 기술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9,7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4,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7,000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2023년 12월부터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완료하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왔으며, 입주기업 수요조사 및 사업성 검증을 완료하고 2024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했다. 출처 : 산업입지과 국가산업단지팀

대전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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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 수소충전소에 수소 직접 공급 기반 확충 - 대전시는 대전시 동구 구도동 낭월 수소충전소에 인접한 수소생산시설이 본격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낭월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통해 직접 수소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소생산시설은 국비 49억 원, 대전시(부지비용) 15억 원, 대전도시공사 20억 원, 민간 35억 원 등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되었다. 수소 생산량은 1일 1.2톤 규모로, 이는 승용차...

대전 수출기업 베트남에서 78억 원 수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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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개최…수출 상담 105건, MOU 567만 달러 체결 -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올바른 ▲성경식품 ▲크럭셀 ▲씨피코스메틱 ▲네이처어썸블 ▲지피에프씨 ▲뷰리클 ▲서울프로폴리스 ▲메디코스바이오텍 ▲이너시아 등이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무역상사, 수입 바이어들과 총 1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8억 원(미화 56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한류 소비재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향후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신규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현지 시장 트렌드 파악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계약 체결과 물류·통관 등 수출 실행 단계까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꿈돌이라면, 대전에서만 먹을 수 있다…도시브랜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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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출시…0시 축제, 야구장, 소제동 등 관광 사업과 시너지 나야” - 장마철 대비 철저, 대통령 지역 공약 체계화 등도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꿈돌이라면 출시와 야구장 주변 시설 개선 및 자치구별 개발사업 등을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오는 9일 출시를 앞둔 꿈돌이 라면 맛을 보니 건더기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며“도시브랜드 제고 차원에서‘대전 이외 지역은 판매하지 읺는다’는 원칙을 세워‘대전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다’는 전략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대전이 숙박 관광지, 꿈돌이 여행, 대전 한 달 살기, 웨이팅(Waiting)의 도시 등으로 불리기까지는 공공과 민간의 시너지가 크다고 생각되는 만큼 꿈돌이 라면도 도시브랜드 평판의 한 축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우리 시가 갖고 있는 저력이나 좋은 콘텐츠들이 알려지면서 제대로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며“본격적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재작년부터 출발한 0시 축제가 기폭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당시 0시 축제에는 100~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 이에 많은 유튜버들도 관심을 가졌고 SNS 등의 온라인으로 확산했다. 이에 따라 과거부터 명성을 얻던 대전 맛집들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다양한 여행코스 등도 함께 만들어졌다. 성심당은 첫 0시 축제가 열렸던 2023년도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시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자치구 사업들이 적기에 잘 추진돼야 대전시 부흥을 이뤄낼 수 있다”며“대전에 야구 열기가 굉장히 뜨거워지면서 도시브랜드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혼잡도 및 주차 문제가 심각해졌다. 주변에 매입할 수 있는 부지를 검토해서라도 주차장을 대규모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대청호 주변의 경우 정부가 매입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하고, 소제동의 경우에는 6.25 직후에 지어진 근현대 건축물이 상당히 많은데, 그에 따른 전선 지중화 문제 등의 주변 환경 개선과 주차 문제 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 건축물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대선이 끝나면 곧바로 대통령이 취임하는 만큼‘대통령 공약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지역 현안들을 체계화’해서 바로 제출할 것 ▲장마철이 시작되게 시기해 재난과 관련한‘장마·태풍·화재 등의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을 것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오동, 봉곡지구 산업단지 시의회 사업계획 동의안 의결’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다른 도시가 한 걸음 나아갈 때 우리는 서너 걸음 뛰어야만 결국 세계적인 도시가 된다”며“중요한 6월을 맞이해 공직자들이 이뤄놓은 성과들이 하반기로 갈수록 더 빛을 발해야 하고, 산하기관도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일을 더 끊임없이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대전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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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구매한도 50만 원으로 상향…사용 시 7% 캐시백 제공 -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경기 둔화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에 따라 지역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조기 결정했다. 대전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보다 상향된 50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사용 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전액 사용 시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대전시 관내 가맹점으로,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7월 한 달간 이용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단계적으로 구매 한도를 추가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시는 정부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 52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약 130억 원 규모의 지방비도 추가 편성 중이다. 또한, 정부 제2차 추경에 포함된 지역화폐 국비 지원 6,000억 원과 연계해, 시 차원의 대응 재원을 확보하고 대전사랑카드 활성화 방안도 다각도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강도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출처 : 소상공정책과 소상공지원팀

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안 4조 7,309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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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보다 7.6% 증액…트램·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계속사업 - -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 등 신규사업 - - 11월부터 국회캠프 운영으로 미반영 사업 등 심의 통과 주력 -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총 4조 7,903억 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보다 3,389억 원(7.6%)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대응한 결과,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까지 두루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예산이 대거 반영된 점이다. 트램 2호선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를 갖춘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5,056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공사비로 1,8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 차량 16량으로 총사업비 3,577억 원 규모이며,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됐다. 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공사비 93억 원)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공사비 132억 원)도 포함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규사업도 눈에 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이 새롭게 반영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2,587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왕복 4차로·7.61km 구간 신설로 도심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비 2억 원도 반영됐다. 총사업비 2,2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로봇·나노·AI를 융합한 농업 혁신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 R&D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30억 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가 주관해 차세대 우주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연구센터(IRC) 지원사업(사업비 50억 원)은 KAIST 메타융합관에 입주해 우주정거장 로봇개발과 우주물자 회수 연구를 수행하는 등 첨단 연구거점을 지원한다.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사업(사업비 42억 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해 국산 칩을 적용하는 실증 사업으로, 대전이 AI반도체 실증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 사업(72억 원)은 서구 월평동 혁신창업허브를 거점으로 현장형 고급인재 양성과 SW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인간친화형 로봇 스케일업 밸리 혁신생태계 기반구축 사업(30억 원)도 신규 반영돼 로봇산업의 상용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는 409억 원이 반영돼 승용 6,965대, 화물 1,485대, 승합 62대 등 총 8,512대를 지원한다. 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24억 원 규모의 산불전문 교육시설로, 내년도 설계비 9억 원이 포함됐다. 대덕산업단지·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에는 126억 원,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사업에는 30억 원이 각각 반영돼 친환경 도시 기반 강화에도 힘이 실렸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78억 원, 온천문화공원 조성에 28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에 81억 원이 반영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안전·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34억 원, 정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17억 원이 반영돼 안전과 생활 인프라가 강화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계급여 3,131억 원, 기초연금 5,772억 원이 반영돼 단독가구 월 34만 원, 부부가구 월 54만 원 지급 기준으로 취약계층과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이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11월부터 국회캠프를 운영하며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끝까지 챙긴다는 방침이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교통망 확충,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두루 반영됐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미반영 사업을 확보하고, 추가 국비를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산담당관 국비팀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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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부녀회 헌신이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의 원동력”-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분권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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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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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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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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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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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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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