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12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 지역대학 미래선도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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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배재대·한밭대 교수 초청, 플라즈마 활용 표면처리 공정 기술 등 소개 - 대전시는 9일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 두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지난 6월에 이어‘대전지역 대학TLO 기술발제’라는 주제로 대전대 김경남 교수, 배재대 이경찬 교수, 한밭대 김동수 교수를 초대하여 지역대학이 보유한 미래 선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대학교 김경남 교수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표면처리 공정 기술을 발표한다. 배재대학교 이경찬 교수는 고속철도 교량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스마트 계측 기술과 응용분야 사례를 소개한다. 한밭대학교 김동수 교수는 친환경 차세대 기술인 AI 기반 롤투롤(Roll-to-Roll) 인쇄전자 기술과 이차전지 파우치 필름 등 적용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추석 맞아 대전시 우수 농산물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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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유성구 모다아울렛 광장서 직거래 장터 열려… 시중 가격보다 저렴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우수농산물 소비자 홍보 행사’를 열고 농산물 홍보·판매를 한다. 오는 25일 월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1일간 유성구 대정동 모다아울렛 광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사)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소속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쌀, 배, 샤인머스켓, 메론, 부추, 가지, 밤, 고추, 국화, 다육식물, 버섯(표고, 느타리), 장(된장, 고추장, 등겨장, 청국장, 간장) 등 대전시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태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 일반시민 간 교류 및 직거래 기회가 확대되고 우리 시 농업인의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바이오 미래혁신 기술로 창업아이디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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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메카 대전과 CJ의 ‘ Go together’ - 바이오의 메카 대전시가 바이오 신산업을 주도하는 대기업 CJ 제일제당과 함께, 최신 바이오 기술을 소개하고 창업으로의 길을 연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 DITEC : Daejeon Innovation & Technology Exchange Community 시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위해 CJ제일제당의 R&D 대외협력 총괄자인 황윤일 부사장을 초대했다. 황윤일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바이오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한다. 또한, 질병연구와 신약개발을 위한 레드바이오, 농생명공학기술과 연계된 그린바이오, 플라스틱, 연료 등 화학 기술분야인 화이트바이오 등 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최신 글로벌 기술동향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 영역에 공학 개념을 불어넣은 합성생물학, 바이오파운드리, 미래 바이오산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혁신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를 통해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네이버폼(https://naver.me/FoHZwaQU),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창업진흥과(☎042-270-4671)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은 바이오기업이 80개 이상 집적된 바이오메카인 만큼, 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4대 전략 핵심사업으로 지정하여 국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카이스트 혁신 디지털의과학원 추진과 충남대 디지털 바이오 융합인재육성사업 등 바이오 첨단기술을 이끌어 갈 연구개발 인재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창업진흥과

세계혁신도시, 글로벌 과학·경제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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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도시대표자 회의서‘글로벌 도시연합’제안, 공동선언문 채택 -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세계혁신도시포럼’의 일환으로 도시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비공개 세션인 도시대표자 회의는 참가 도시 대표들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 기반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회의에서 포럼에 참가한 도시들과 함께하는 과학과 경제를 위한 ‘글로벌 도시연합’을 제안했다. 글로벌 도시연합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도시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5개 해외도시 대표단은 이 시장이 제안한 ‘글로벌 도시연합’구성에 대해 동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알리시아 이스키에르도(Alicia Izquierdo) 말라가 부시장, 샘 조(Sam Cho) 시애틀 전략사업국장, 리차드 마달레노(Richard Madaleno) 몽고메리 카운티 수석행정관, 브루스 컬렌(Bruce Cullen) 캘거리 융합·분석&혁신국 국장, 마틴 반 데어 퓌텐(Martin van der Pütten) 도르트문트 국제관계국 국장이 도시대표자로 서명했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샘 조 미국 시애틀시 전략사업국장은 “대전시가 제안한 글로벌 도시연합에 대해 동의한다”라면서 “세계적으로 성장한 대전시의 과학기술이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해외도시에 알려지고 공동연구 및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6일 오후 해외도시 대표단이 대전시에 있는 과학기술 혁신 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2023 세계혁신도시포럼은 막을 내렸다. 출처 : 기획조정실 도시브랜드담당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예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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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6월 중 국비 공모 신청 - 대전시는 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을 비롯해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종사자, 시...

대전시-특허청,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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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업무협약… 지식재산 기반 지역산업 경쟁력 및 시민 지식재산 역량 강화 기대 - 대전시는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허청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특허출원 세계 4위의 선진 지식재산기관인 특허청과 교육‧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대전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와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략산업 정책 수립 ▲기업·시민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교육 ▲IP-R&D 전략 수립 지원 ▲지식재산 펀드 공동조성 및 투자유치 컨설팅 ▲국내 최대 발명교육행사인 '청소년 발명페스티벌'의 대전 개최 등 10대 주요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산업 전반에 걸쳐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식재산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대전의 기업과 시민들이 지식재산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뛰어난 R&D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기술분야 중심의 산업 구조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혁신도시로서의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기업지원국 기업지원정책과

대전 추억의 맛,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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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패밀리×밀팡 협업, 짜장면․떡볶이․가락국수 밀키트 3종 출시 -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대전시 폭염으로부터 시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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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 자연재난 대처 점검회의 개최 - -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도심에 쿨링포그 가동 등 총력 대응 - 대전시는 폭염피해 집중 대응기간(7월22일~8월8일)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1일 관련 부서 및 자치구 대상 자연재난 대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숙인·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 폭염...

대전시,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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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 정책 안내… 청년카페·온라인 통해 제공 - 대전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고용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청년의 입장에서 자기진단, 진로 설정, 면접, 채용 등 취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발간된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 준비 포털 ‘2025 취업준비누리집’과 연동해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책 내용 및 월별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는 대전 지역 청년카페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전시청 누리집(www.daejeon.go.kr),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jobdaejeon.or.kr/djyouthgrowth)을...

꿈돌이 굿즈 판매액 2억 6천만 원“대박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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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대전역과 꿈돌이 하우스 매장 오픈 3개월 만의 성과 - - 엽서, 인형, 젤펜 인기… 실생활 밀접 아이템 개발 집중 - 대전시의 캐릭터‘꿈씨패밀리’굿즈(상품)이 7월 2일 첫선을 보인 후 판매 3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액 2억 6000만 원을 돌파했다. 대전역 3층에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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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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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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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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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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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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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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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