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정보”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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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쉽고, 더 빠르게…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인구정책 플랫폼 -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MZ세대를 대상으로‘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인구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수혜자 맞춤형으로 구축됐다. 특히, 청장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발굴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시 균형발전과와 정보화정책과 등 5개국 7개 부서의 협업을 통해 제작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서비스 플랫폼은 대전시 누리집(웹사이트) 메인 화면에서 원스톱 정보 제공 형태로 운영되며, 대전시와 정부의 청장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일부 사업은 신청 링크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만남 ▲결혼 ▲임신 ▲출산 ▲육아·돌봄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17개 핵심 지원사업을 포함하며, ▲인구정책 뉴스 모아보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 기능을...

초보 운전자도 안심, 대전시 색깔 유도선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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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 곳 재정비, 10개 주요 교차로에 추가 설치 - - 20억 원 예산 투입…연말까지 69,915㎡ 노면표시 재도색 실시 - 대전시는 새봄을 맞이해 시민들과 방문객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퇴색된 색깔 유도선을 정비하고, 주요 교차로에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나 초행길 운전자도 더욱 쉽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시는 2017년 계룡 지하차도를 포함한 3개소에 색깔 유도선을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23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고속도로 나들목, 지하차도 진입부, 주요 교차로 등 50여 곳의 색깔 유도선을 재정비하는 한편, 들말 네거리 등 운전자 혼란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 10곳을 추가 선정해 색깔 유도선을 확대 설치한다. 특히 공공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 오는 3월부터 노면표시 재도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69,915㎡에 대한 재도색을 실시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퇴색된 색깔 유도선과 노면표시를 신속히 정비하고, 주요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을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시설과 교통관리센터팀

“중소기업이 대전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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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2개 중소 기업과 간담회...기업 애로사항 청취 - 대전시는 6일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 협회 소속 대전 소재 32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인들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영 부담이 크다며 특히 연구개발(R&D) 지원 강화와 공공 구매 확대, 규제 완화 등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또한 대전시의 정책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혁신과 창의성으로 번영하고 있는 개척자들의 도시이며, 그 중심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아낌없이 펼치겠다”라고 약속했다. 출처 : 기업지원정책과 기업지원정책팀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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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특사경, 관내 음식점 기획수사 통해 위반업소 3곳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원산지 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수입산 두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2건)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1건) 등 총 3건으로 업종은 모두 일반음식점이다. A와 B 음식점 2개소는 제공하는 수입산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으로 표시했고, C 음식점은 배달 앱을 이용하여 제공하는 원양산 오징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민생사법경찰과 수사1팀

대전농기센터, 농기계 운반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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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본격 추진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새해부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 중 안전교육을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중 적절한 운송수단이 없어서 장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과 거리에 따라 편도 6~8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에 농번기와 함께 시행되던 운송지원 서비스를 연초부터 당겨 시행함으로써 농번기를 미리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계 운송 서비스와 임대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far/index.do) 또는 농업기계 담당 부서(☎ 042-270-69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축제장 넓어지고 즐거움은 두 배로’ 2025 대전 0시 축제 청사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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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축제추진위원회 개최… 미흡했던 부분 보완 등 전문가 의견수렴 - - 대전형 에든버러시스템 도입, 5개구 도시 전역으로 축제장 확대 -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담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는 내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를 토대로, ▲개척자들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과학기술의 도시 ▲축제관광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과거존은 개척자들의 도시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1950년대 대전역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로드 뮤지컬·마당극, 트로트 등 다양한 과거로의 시간여행 공연이 진행된다. 현재존에서는 문화예술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군악대·민속놀이·댄스 등 9일 9색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D-컬처페스티벌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대전형 에든버러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프린지페스티벌, K-POP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미래존은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덕특구 출연기관·혁신기업의 과학성과물 전시, 체험공간인 과학놀이터존, 꿈씨가족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포토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테마파크 등의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엔 축제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원도심에 집중된 방문객과 경제적 효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축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5개 자치구에서도 진행하고, 대전여행주간 운영과 상점가 할인 이벤트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낮보다 밤이 더 재미있는 축제를 위해 새벽까지 진행되는 올 나이트(All Night) 프로그램을 이틀간 진행하고, 행사장 내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시간도 기존 낮 시간대에서 저녁 시간대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해외 군악대·공연단 초청 확대, 전국경연대회 다양화 등을 통해 세계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한편, 일반시민·기업·소상공인 등의 참여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대전다움을 연출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세계적인 축제의 경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발전시켜 오면서 성장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면서, “발자국이 쌓이면 길이 된다는 말처럼, 세 번째 내딛는 대전 0시 축제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전, 일류 관광도시 대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1월부터 행사운영 대행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절차를 진행하고 업체 제안서 평가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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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본격화 - - 대전 최대 국가산단 조성으로 첨단산업 육성 발판 마련 -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의‘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심사를 통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대전 최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셈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연구개발 기술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9,7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4,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7,000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2023년 12월부터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완료하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왔으며, 입주기업 수요조사 및 사업성 검증을 완료하고 2024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했다. 출처 : 산업입지과 국가산업단지팀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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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5개국 미용 국가대표단 등 국내외 경연자 3,000여 명 참가 - 대전시가 후원하고 (사)대한미용사회가 주관하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아시아 최고 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미용경연대회, 창작작품 발표, 뷰티박람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중국, 대만, 마카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5개 미용 국가대표단을 비롯해, 외국 경연자 100여 명과 국내 경연자 3,000여 명이 참가해, 전통거두미 머리 등 8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국제대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서 미용 부분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의 헤어 작품과 공연 등이 펼쳐진다. * 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프랑스어 약어로 세계미용협회 또한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부스에는 헤어 관련 제품은 물론 네일존, 메디컬존을 구성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202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사)한국미용사회 중앙회와 협력하여 아시아 최고의 뷰티 축제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식의약안전과 공중의약팀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들’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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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4 대전형 일자리 활성화 보고회 개최 - - 유공자 10명 표창… 올해 첫 시행한 일자리 사업 성과 보고 - 대전시는 14일 호텔ICC 컨벤션홀에서‘2024 대전형 일자리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지방고용청장, 아이쓰리시스템(주), ㈜일신오토클레이브, ㈜지란지교데이터, ㈜퍼스트알앤디...

대전시, 연말 소비심리 회복 총력! 대전사랑카드 정책수당 지급 등 파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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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총 3만명에 1만원씩,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급 등 - 대전시는 고물가, 내수 부진 등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대전사랑카드 10만 원 이상 사용 시 1만 원 지급’등의 파격적인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차(11.16.~11.30.), 2차(12.1.~12.15.)로 나눠 진행되며 기간별로 선착순 15,000명에게 정책수당 1만 원을 지급한다. 2차까지 모두 참여하면 개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대전사랑카드가맹점(연 매출 30억 원 이하)에서 합산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정책수당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선착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민간 배달앱 수수료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플랫폼 ‘땡겨요’에 입점한 대전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할인쿠폰 및 배달료 지원도 추진한다.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예산소진시 조기종료)‘땡겨요’를 통해 15,000원 이상 구매시 할인쿠폰을 최대 10,000원, 기간 내 상시 활용 가능한 배달비 할인쿠폰 3,000원을 무제한 제공한다. 권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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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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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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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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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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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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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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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