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국내 배터리 신기술 전진기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방문

0
-“이차전지 산업 전폭 지원”2030년까지 880억 원 투입 - - 대전캠퍼스 투자 시 신속 행정 지원 표명 - 대전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11시, 대덕특구 내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가 과학수도 실현과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방문’ 시리즈의 일환으로, 올해 두 번째 일정이다. 이 시장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만나 연구소 현안을 청취한 뒤, “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술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대전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로봇, 드론,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확장성이 큰 이차전지 산업을 대전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은 2020년 LG화학에서 분사된 이후,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약 4만 건 등록 특허, 약 7만 건의 특허 출원 실적을 가진 글로벌 기술...

대전시,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제작배포

0
-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 정책 안내… 청년카페·온라인 통해 제공 - 대전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고용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청년의 입장에서 자기진단, 진로 설정, 면접, 채용 등 취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발간된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 준비 포털 ‘2025 취업준비누리집’과 연동해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책 내용 및 월별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는 대전 지역 청년카페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전시청 누리집(www.daejeon.go.kr),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jobdaejeon.or.kr/djyouthgrowth)을...

대전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

0
- 월 구매한도 50만 원으로 상향…사용 시 7% 캐시백 제공 -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경기 둔화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에 따라 지역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조기 결정했다. 대전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보다 상향된 50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사용 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전액 사용 시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대전시 관내 가맹점으로,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7월 한 달간 이용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단계적으로 구매 한도를 추가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시는 정부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 52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약 130억 원 규모의 지방비도 추가 편성 중이다. 또한, 정부 제2차 추경에 포함된 지역화폐 국비 지원 6,000억 원과 연계해, 시 차원의 대응 재원을 확보하고 대전사랑카드 활성화 방안도 다각도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강도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출처 : 소상공정책과 소상공지원팀

공공의료는 필수 의료, 국가책임 필요하다”

0
-“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정부 추경 대비 철저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공공의료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자 사회적 책무’란 점을 강조하며“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가운영체계 구축에 있어 정부예산을 대폭 지원 받을 수 있는 계획을 짜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전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기 장애어린이와 중증 장애어린이의 재활 등을 담당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 중이지만, 매년 수십억원씩 발생하는 적자액을 대전시가 부담하고 있다. 새 정부는 공공병원 확대,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주치의 제도 도입 등 의료 공공성 강화 방안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이 시장은“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공약한 만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향후 운영비와 적자비용까지 모두 추산해야 한다”며“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중앙 공약 시정 현안 연계 국정과제화 추진’과 관련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새 정부의 최소 20조 원대 추경 검토에 대해서도“경기 침체 해결 극대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담길 텐데, 시가 추진했던 사업 중 지난 연말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추경 대비를 철저히 하라”며“추경 예산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사업에 우리시가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안과 관련해선‘실증 선도도시 대전 구현 위한 실증플랫폼 홍보 및 운영 강화’에 대해 "실증이 되지 않으면 판로 개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증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증 선도도시의 대비를,‘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여름편, 6~8월) 추진’은 "지역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확실한 대전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3대 하천 정비와 관련해선“보완 문제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며“준설만이 능사가 아니니 뚝방 문제나 구조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시는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 선정’과 관련해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의 평가조사 보고를 지시하며“모든 사업은 유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어떤 일을 추진하면 이후에 평가 관리를 통한 유지·관리 시스템에 철저히 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자전거 타슈의 크기 다양화 및  자치구별 타슈 이용자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와 유지 관리를 지시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꿈돌이라면, 대전에서만 먹을 수 있다…도시브랜드 전략”

0
-“라면 출시…0시 축제, 야구장, 소제동 등 관광 사업과 시너지 나야” - 장마철 대비 철저, 대통령 지역 공약 체계화 등도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꿈돌이라면 출시와 야구장 주변 시설 개선 및 자치구별 개발사업 등을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오는 9일 출시를 앞둔 꿈돌이 라면 맛을 보니 건더기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며“도시브랜드 제고 차원에서‘대전 이외 지역은 판매하지 읺는다’는 원칙을 세워‘대전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다’는 전략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대전이 숙박 관광지, 꿈돌이 여행, 대전 한 달 살기, 웨이팅(Waiting)의 도시 등으로 불리기까지는 공공과 민간의 시너지가 크다고 생각되는 만큼 꿈돌이 라면도 도시브랜드 평판의 한 축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우리 시가 갖고 있는 저력이나 좋은 콘텐츠들이 알려지면서 제대로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며“본격적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재작년부터 출발한 0시 축제가 기폭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당시 0시 축제에는 100~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 이에 많은 유튜버들도 관심을 가졌고 SNS 등의 온라인으로 확산했다. 이에 따라 과거부터 명성을 얻던 대전 맛집들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다양한 여행코스 등도 함께 만들어졌다. 성심당은 첫 0시 축제가 열렸던 2023년도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시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자치구 사업들이 적기에 잘 추진돼야 대전시 부흥을 이뤄낼 수 있다”며“대전에 야구 열기가 굉장히 뜨거워지면서 도시브랜드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혼잡도 및 주차 문제가 심각해졌다. 주변에 매입할 수 있는 부지를 검토해서라도 주차장을 대규모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대청호 주변의 경우 정부가 매입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하고, 소제동의 경우에는 6.25 직후에 지어진 근현대 건축물이 상당히 많은데, 그에 따른 전선 지중화 문제 등의 주변 환경 개선과 주차 문제 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 건축물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대선이 끝나면 곧바로 대통령이 취임하는 만큼‘대통령 공약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지역 현안들을 체계화’해서 바로 제출할 것 ▲장마철이 시작되게 시기해 재난과 관련한‘장마·태풍·화재 등의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을 것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오동, 봉곡지구 산업단지 시의회 사업계획 동의안 의결’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다른 도시가 한 걸음 나아갈 때 우리는 서너 걸음 뛰어야만 결국 세계적인 도시가 된다”며“중요한 6월을 맞이해 공직자들이 이뤄놓은 성과들이 하반기로 갈수록 더 빛을 발해야 하고, 산하기관도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일을 더 끊임없이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대전 수출기업 베트남에서 78억 원 수출 성과 거둬

0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개최…수출 상담 105건, MOU 567만 달러 체결 -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올바른 ▲성경식품 ▲크럭셀 ▲씨피코스메틱 ▲네이처어썸블 ▲지피에프씨 ▲뷰리클 ▲서울프로폴리스 ▲메디코스바이오텍 ▲이너시아 등이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무역상사, 수입 바이어들과 총 1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8억 원(미화 56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한류 소비재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향후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신규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현지 시장 트렌드 파악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계약 체결과 물류·통관 등 수출 실행 단계까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스마트형으로 교체

0
- 정동 공공기관 옥상에 6월까지 설치…재난 대응 체계 강화 - 대전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최신 스마트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70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자동감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내구연수 9년이 경과하면 교체 대상으로 분류돼 점진적으로 스마트형으로 전환 중이다. 앞서 시는 2024년에 판암2동, 가수원동, 노은1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등 6곳의 노후 사이렌을 교체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신형장비는 총 59개소에 설치되어 8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대사동 1곳에 대한 교체가 예정돼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다양한 안전 홍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사회재난과 경보통제팀

과학수도 대전, 세계로 향하는 과학축제‘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16일 개막

0
- 4월 16일~20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엑스포과학공원 등에서 개최 - - 대한민국 과학축제 등과 통합…849개 과학 콘텐츠 운영, 역대 최대 규모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과학문화축제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를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대전시), ▲대한민국 과학축제(과기부),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과기부)을 통합한 행사로, 전국 518개 기관이 참여해 849개의 풍성한 과학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로 치러진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영화 ‘인사이드 아웃’방식의 스토리텔링 공연이 펼쳐지며,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의 주제 강연, 가수 권진아의 축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호기심’을 중심 주제로 설정하고, 행사장을 특성에 따라  ▲호기심 테마파크 ▲호기심 발전소(대한민국 과학축제/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원형광장), ▲호기심 연구소(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DCC제2전시장) 등 3개 공간으로 구분해 각기 다른 과학 체험 경험을 제공한다. ‘호기심 테마파크’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밭수목원(동·서원), DCC 제1전시장, 갑천변 등에 마련되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8일~19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Hi, Ai’를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과학문화포럼과 18일~20일 한밭수목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야외문학관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그리고 갑천변에서 진행되는 드론 레이싱 및 야간 열기구 체험 등이 있다. 한빛탑 일원에는 물빛광장을 인조 잔디로 꾸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쉴 수 있는 피크닉존을 운영하며, 대전 대표 맛집 10곳과 15대의 지역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D-FOOD 유니버스’도 함께 운영된다.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대전 고유의 맛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호기심 발전소’는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밭수목원 원형광장 일원에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기업, 단체 등이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설치되며,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광장 내에는 에어돔 형태의 ‘호기심 방송국’(오픈스튜디오)을 설치해 과학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소통형 과학 콘텐츠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호기심 연구소’는 DCC 제2전시장에 조성된다. 이 공간에서는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핵심 R&D 성과, CES 출품작,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 등이 전시되며, 최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컨벤션센터 1층에는 대전의 6대 전략산업 및 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산업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홍보 및 산업체 체험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을 포함한 전 세대가 과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대전의 과학수도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과학기술 인프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프로그램, 교통편 등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올해 축제는 과학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수도임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과학협력과 특구협력팀

대전농기센터, 영농철 맞아 예초기 수리 봉사

0
- 농업기계팀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 참여…총 143대 수리 완료-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성구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초기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농업기계팀 교관 4명이 참여해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와 함께 예초기 143대를 수리했으며,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및 기본 정비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계팀(☎ 042-270-693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대전광역시 농업경영인 유성구연합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수리 봉사는 매년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정비 요령 전파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대전시, 민생경제 주력…소상공인 351억 원 긴급 지원

0
- 2024년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경영비용 최대 50만 원 - - 21일부터 온라인 신청…3월 말까지 신속히 지원 - 대전시가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37억 3천만 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 1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원포인트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한 데 이어, 즉각적인 집행에 돌입한다. 시는 신속한 절차와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책은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인 관내 소상공인 약 86,40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금은 2024년 이후 사업체 경영을 위해 지출한 임차료, 유류비 등의 경영비용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전년도 매출액은 국세청에 신고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상 매출액 기준이며, 2024년 연내 개업한 경우는 월할 계산을 통해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하여 적용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사행성·유흥·금융·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Latest article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0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0
-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0
-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0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0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0
-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