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한여름 밤 도심을 밝힐 ‘ 대전 0시 축제’,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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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 예고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우리들공원 구역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그간 다져온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약 1km)을 포함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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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의 날 기념… 110구획 텃밭 본격 운영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농업기술센터, 디지털 농업 전환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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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배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 -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촉진 위해 산학 협력체계 구축 -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농업 촉진을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충남대학교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배재대학교 이경찬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 진흥기관과 농과계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농업 실용화와 농가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및 산림 복지 현장 실습 공간 지원 ▲원예작물 실습 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 ▲실무 중심의 영농창업사업단 운영 ▲농업 현안 공동 연구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 실습, 동아리 활동, 영농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농업 기술 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찬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팜 실습과 6차 산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디지털 농업 선도 도시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농업을 확대 보급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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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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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

대전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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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부터 경영개선까지 한 번에 - - 인공지능(AI) 홍보물 제작․마케팅 실습 등 현장 적용 과정 대폭 확대 - 대전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과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 돈버는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 관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등 매출․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와 상권 분석,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총 4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거나, 휴대전화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보는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인 교육이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을 비롯해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 등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전에 바로 쓰는 실습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www.sinbo.or.kr/edu)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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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온라인 신청,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 경영회복 지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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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 - 기업에는 월 인건비, 인턴은 3개월 현장 경험 기회 제공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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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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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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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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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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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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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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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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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