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건강] 꽁꽁 언 몸, 그대로 두면 ‘독’ 된다… 겨울철 근육 이완 가이드
꽁꽁 언 몸, 그대로 두면 ‘독’ 된다… 겨울철 근육 이완 가이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흔히...
대전시, 해군 대전함에서 안보의식 다져
- 17일 시 공무원·민방위대원 등 80여 명 방문… 안보체험·민방위경진대회 -
- 지난 6월 자매결연… 장병 초청 등 다양한 교류 넓혀나가기로 -
대전시는 17일 해군 대전함에서 대전시 공무원, 지원(여성)민방위대원, 자율방재단 연합회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체험과 민방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전시와 해군 대전함이 자매결연을 맺고 여는 첫 행사로 대전함이 정박해 있는 경남 진해 해군 기지 내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대전함 해군 장병을 격려하고 대전함 견학, 군 장병 급식 체험 등의 시간을 가진 후, 오후부터 안보 특강과 민방위 경진대회가 이어졌다.
해군사관학교 박용한 교수가 “해군의 창군과 손원일 제독의 신사도 정신”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고, 지원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대비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 소생술, 방독면 착용 등 민방위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대전함 방문이 공직자는 물론 지원 민방위 대원과 자율방재단의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적절한 시기에 대전함 장병들을 대전시로 초청해 시티투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대전시 2023년‘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획득
-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 독서 인프라 직원·시민 개방 높은 평가 -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대전시는 청사 내에 행정자료실, 어린이도서관, 미니 문고 등을 조성하여 직원뿐 아니라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8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통신 교육과 온·오프라인 독서 정보 제공, 우수도서 추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직원 도서 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첨단화될수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은 독서라고 생각한다”라며 “시는 독서경영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과 창의력을 높여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관광국 교육도서관과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8일 개통
- 왕복 4차선→6차선 대전-계룡 연결 광역도로축 완성 -
- 상습 정체와 교통사고 등 안전성과 차량 흐름 향상 기대 -
대전시는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한‘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서대전IC~계룡 구간 국도 4호선은 경사가 심하고 S자 형태의 선형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구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선형을 개량하고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함으로써 통행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단계적 개통을 통해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4년 11월 서대전IC 대전방향 출구 램프도로 확장(1→2차로) 및 변속차로 확보로 서대전IC 나들목 삼거리의 상습 정체를 해소했고, ▲2025년 10월에는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임시 개통 등을 통해 차량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다만,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가 아직 준공되지 않아, 해당 공사 구간 중 대전에서 계룡 방향으로 이어지는 일부 구간은 3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는 구간이 남아 있다.
현재 차로 감소 구간에서는 급정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당부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확장으로 시민들의 이동 여건과 교통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전과 계룡 간 광역도로축의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된 이후 약 30여 년 만에 추진된 확장 사업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건설1과 건설1팀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2024년 신년 휴업
- 1월 1일~2일 휴업, 농수산물 경매 1월 3일 새벽부터 재개장 -
대전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4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신년 휴업은「대전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농수산물 출하자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월 1일과 2일, 양일간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정·노은 도매시장은 올해 12월 30일 오전까지만 경매를 실시하고, 내년 1월 3일 새벽부터 다시 경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12월 31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박익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공영도매시장에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분들은 신년 휴업일을 유념해 출하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신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노은도매시장은 시 조례에 따라 휴업일(일요일, 1월 1일, 1월 2일, 8월 첫째주 토요일, 설날‧추석 당일부터 3일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개장한다.
출처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년, 중부권 대표 국악전용극장으로 자리매김
- 공연장 가동률 62.5%로 전국 평균 상회 양적성장 -
- 세대공감 국악 공연과 수준 높은 기획공연 제작 등 질적성장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현 만년동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해 신청사를 개관한 지 10년, 1981년 전용 극장 없이 연정국악연구원으로 출발한 지 44년이 지난 지금, 중부권을 대표하는 음악 전용 공연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6월 신청사를 개관하고 그 이듬해 본격 공연시설을 운영한 결과 공연장 가동률, 공연 횟수, 관람객 수 등 정량 지표와 수준 높은 자체 제작 기획공연과 국악의 대중화 노력 등 질적인 면에서도 10년이 지난 현재 큰 성장을 거둬 공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공연장 활성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공연장 가동률이 2024년 말 기준 62.5%로 국악 이외 타 장르까지 대관을 확대했던 2018년 대비(40.7%) 20% 이상 증가했고, 2022년 기준 전국 평균 가동률인 50.2%(국가통계포털)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다.
공연 횟수와 관람객 수 면에서도 큰마당, 작은마당 등 2개 공연장에 2024년 말 기준 기획공연 66회, 국악단 공연 26회, 대관공연 150회 등 총 242회의 공연에 6만 7,522명이 관람해 2016년 대비 공연 횟수(125회)는 두 배 가까이, 관람객(5만 1,158명)은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국악원은 중부권 유일 자연음향 전용홀로 조성된 작은마당을 보유 하고 있는 만큼 공연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대관공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대관공연은 150회로 신청사 이전 후 본격 대관이 이루어졌던 2016년(63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대관공연이 진행됐다.
국악원은 이런 양적인 성장 이외에도 질적인 면에서도 해가 거듭될수록 수준 높은 공연제작과 유치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악단은 현대적 기술인 미디어아트와 국악의 만남인 ‘신년음악회’를 비롯해 영화 OST를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 ‘ON AIR-국악상영관’, 관현악은 물론 서양악기와 뮤지컬배우, 가수 등 스타성 협연자와의 공연으로 매년 매진 행렬인 ‘송년음악회’ 등 전통국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재창조된 창작 음악 국악 공연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국악 가수, 기획사 등과 함께 기획공연 자체 제작은 물론 기존 우수·유명 공연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매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 형식을 국악에 접목, 전국 국악 연주자들이 연주를 희망하는 프로그램‘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국립창극단 단원들과 함께 제작한 판소리 음악극으로 2025년 광주공연을 계획 중인‘모던춘향’, 판소리를 전공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팀 바라지가 함께 만들어 공연한‘전(傳)하여 통(通)하다’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국악원과 기획사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인가족 뮤지컬‘신비한 가’는 2023년 일본에서 열린 「K뮤지컬 로드쇼 in 아시아」에 선정되어 쇼케이스로 공연하기도 했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정부기관 공연 공모사업에도 8편의 우수 기획공연이 선정돼 2억 1,400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 국악 강습과 오디션을 통해 젊은 국악 인재를 발굴해 국악단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문산 숲속 열린음악회, 상설 공연인 토요국악 등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국악원은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해금 연주자 천지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재즈팀이‘천지윤과 친구들(가제)’이라는 제작공연, 한국무용의 밤 등 다양한 특별공연과 국악원 역사 기록물 전시회 등을...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클라리넷의 매력 속으로!
- 대전시향 2023년 DPO 클로즈업 3 선보여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2023년 DPO 클로즈업 세 번째 무대가 12월 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2년부터 시작한‘DPO 클로즈업’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 리더가 되어 함께 연주함으로써 단원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수석 단원이자 유려한 테크닉, 원숙한 음악적 해석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이진아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클라리넷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의 폭이 넓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솔로부터 협주,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무대에서 사랑받는 목관악기이다.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이자 충남대학교에서 강사로, 대전클라리넷콰이어의 악장으로도 활동 중인 이진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하였고, 동아 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국립심포니, 부산시향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빛낸 인물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진아는 젊은이의 음악제, SNU스트링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하였고, 대전클라리넷콰이어, 블래져퀸텟, 서울클라리넷앙상블 등 실내악 주자로 좋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연주에서는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를 비롯해 비드만의 ‘클라리넷 솔로를 위한 판타지’, 로브렐리오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 만가니의 ‘두 대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협주곡’등 현대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실내악, 독주, 그리고 듀엣 등 다양한 조합으로 무대를 구성, 클라리넷의 무한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2월과 함께 찾아오는 이번 연주회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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