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리빙건강] 꽁꽁 언 몸, 그대로 두면 ‘독’ 된다… 겨울철 근육 이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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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몸, 그대로 두면 ‘독’ 된다… 겨울철 근육 이완 가이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흔히...

대전시, 해군 대전함에서 안보의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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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시 공무원·민방위대원 등 80여 명 방문… 안보체험·민방위경진대회 - - 지난 6월 자매결연… 장병 초청 등 다양한 교류 넓혀나가기로 - 대전시는 17일 해군 대전함에서 대전시 공무원, 지원(여성)민방위대원, 자율방재단 연합회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체험과 민방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전시와 해군 대전함이 자매결연을 맺고 여는 첫 행사로 대전함이 정박해 있는 경남 진해 해군 기지 내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대전함 해군 장병을 격려하고 대전함 견학, 군 장병 급식 체험 등의 시간을 가진 후, 오후부터 안보 특강과 민방위 경진대회가 이어졌다. 해군사관학교 박용한 교수가 “해군의 창군과 손원일 제독의 신사도 정신”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고, 지원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대비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 소생술, 방독면 착용 등 민방위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대전함 방문이 공직자는 물론 지원 민방위 대원과 자율방재단의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적절한 시기에 대전함 장병들을 대전시로 초청해 시티투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대전시 2023년‘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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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 독서 인프라 직원·시민 개방 높은 평가 -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대전시는 청사 내에 행정자료실, 어린이도서관, 미니 문고 등을 조성하여 직원뿐 아니라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8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통신 교육과 온·오프라인 독서 정보 제공, 우수도서 추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직원 도서 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첨단화될수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은 독서라고 생각한다”라며 “시는 독서경영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과 창의력을 높여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관광국 교육도서관과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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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4차선→6차선 대전-계룡 연결 광역도로축 완성 - - 상습 정체와 교통사고 등 안전성과 차량 흐름 향상 기대 - 대전시는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한‘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서대전IC~계룡 구간 국도 4호선은 경사가 심하고 S자 형태의 선형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구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선형을 개량하고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함으로써 통행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단계적 개통을 통해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4년 11월 서대전IC 대전방향 출구 램프도로 확장(1→2차로) 및 변속차로 확보로 서대전IC 나들목 삼거리의 상습 정체를 해소했고, ▲2025년 10월에는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임시 개통 등을 통해 차량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다만,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가 아직 준공되지 않아, 해당 공사 구간 중 대전에서 계룡 방향으로 이어지는 일부 구간은 3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는 구간이 남아 있다. 현재 차로 감소 구간에서는 급정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당부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확장으로 시민들의 이동 여건과 교통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전과 계룡 간 광역도로축의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된 이후 약 30여 년 만에 추진된 확장 사업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건설1과 건설1팀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2024년 신년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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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2일 휴업, 농수산물 경매 1월 3일 새벽부터 재개장 - 대전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4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신년 휴업은「대전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농수산물 출하자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월 1일과 2일, 양일간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정·노은 도매시장은 올해 12월 30일 오전까지만 경매를 실시하고, 내년 1월 3일 새벽부터 다시 경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12월 31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박익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공영도매시장에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분들은 신년 휴업일을 유념해 출하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신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노은도매시장은 시 조례에 따라 휴업일(일요일, 1월 1일, 1월 2일, 8월 첫째주 토요일, 설날‧추석 당일부터 3일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개장한다. 출처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년, 중부권 대표 국악전용극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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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가동률 62.5%로 전국 평균 상회 양적성장 - - 세대공감 국악 공연과 수준 높은 기획공연 제작 등 질적성장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현 만년동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해  신청사를 개관한 지 10년, 1981년 전용 극장 없이 연정국악연구원으로  출발한 지 44년이 지난 지금, 중부권을 대표하는 음악 전용 공연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6월 신청사를 개관하고 그 이듬해 본격 공연시설을 운영한 결과 공연장 가동률, 공연 횟수, 관람객 수 등 정량 지표와 수준 높은 자체 제작 기획공연과 국악의 대중화 노력 등 질적인 면에서도 10년이 지난 현재 큰 성장을 거둬 공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공연장 활성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공연장 가동률이 2024년 말 기준 62.5%로 국악 이외 타 장르까지 대관을 확대했던 2018년 대비(40.7%) 20% 이상 증가했고, 2022년 기준 전국 평균 가동률인 50.2%(국가통계포털)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다. 공연 횟수와 관람객 수 면에서도 큰마당, 작은마당 등 2개 공연장에 2024년 말 기준 기획공연 66회, 국악단 공연 26회, 대관공연 150회 등 총 242회의 공연에 6만 7,522명이 관람해 2016년 대비 공연 횟수(125회)는 두 배 가까이, 관람객(5만 1,158명)은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국악원은 중부권 유일 자연음향 전용홀로 조성된 작은마당을 보유 하고 있는 만큼 공연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대관공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대관공연은 150회로 신청사 이전 후 본격 대관이 이루어졌던 2016년(63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대관공연이 진행됐다. 국악원은 이런 양적인 성장 이외에도 질적인 면에서도 해가 거듭될수록 수준 높은 공연제작과 유치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악단은 현대적 기술인 미디어아트와 국악의 만남인 ‘신년음악회’를 비롯해 영화 OST를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 ‘ON AIR-국악상영관’, 관현악은 물론 서양악기와 뮤지컬배우, 가수 등 스타성 협연자와의 공연으로 매년 매진 행렬인 ‘송년음악회’ 등 전통국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재창조된 창작 음악 국악 공연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국악 가수, 기획사 등과 함께 기획공연 자체 제작은 물론 기존 우수·유명 공연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매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 형식을 국악에 접목, 전국 국악 연주자들이 연주를 희망하는 프로그램‘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국립창극단 단원들과 함께 제작한 판소리 음악극으로 2025년 광주공연을 계획 중인‘모던춘향’, 판소리를 전공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팀 바라지가 함께 만들어 공연한‘전(傳)하여 통(通)하다’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국악원과 기획사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인가족 뮤지컬‘신비한 가’는 2023년 일본에서 열린 「K뮤지컬 로드쇼 in 아시아」에 선정되어 쇼케이스로 공연하기도 했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정부기관 공연 공모사업에도 8편의 우수 기획공연이 선정돼 2억 1,400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 국악 강습과 오디션을 통해 젊은 국악 인재를 발굴해 국악단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문산 숲속 열린음악회, 상설 공연인 토요국악 등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국악원은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해금 연주자 천지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재즈팀이‘천지윤과 친구들(가제)’이라는 제작공연, 한국무용의 밤 등 다양한 특별공연과 국악원 역사 기록물 전시회 등을...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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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클라리넷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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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2023년 DPO 클로즈업 3 선보여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2023년 DPO 클로즈업 세 번째 무대가 12월 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2년부터 시작한‘DPO 클로즈업’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 리더가 되어 함께 연주함으로써 단원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수석 단원이자 유려한 테크닉, 원숙한 음악적 해석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이진아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클라리넷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의 폭이 넓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솔로부터 협주,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무대에서 사랑받는 목관악기이다.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이자 충남대학교에서 강사로, 대전클라리넷콰이어의 악장으로도 활동 중인 이진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하였고, 동아 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국립심포니, 부산시향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빛낸 인물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진아는 젊은이의 음악제, SNU스트링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하였고, 대전클라리넷콰이어, 블래져퀸텟, 서울클라리넷앙상블 등 실내악 주자로 좋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연주에서는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를 비롯해 비드만의 ‘클라리넷 솔로를 위한 판타지’, 로브렐리오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 만가니의 ‘두 대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협주곡’등 현대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실내악, 독주, 그리고 듀엣 등 다양한 조합으로 무대를 구성, 클라리넷의 무한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2월과 함께 찾아오는 이번 연주회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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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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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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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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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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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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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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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